LH 및 각 시도주택공사에서 임대주택 및 행복주택 임대매입주택등 모집 공고문이 올라오는데
청년들을 위한 주거모집이라는 내용이 많은데 공고문을 자세히 보면 우선순위에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인 사람들이 우선순위에 많이 적용된다는 문구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아닌 사람은 살기가 괜찮은게 아닌데
대한민국은 어려운 계층인 사람들이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일반 청년들은 3순위등으로 밀려가기때문에 정부에서 제공하는 주택모집에서 후순위가 되어서 당첨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한지역에 얼마동안 거주하고 있고 청년들의 소득은 어떠한지 보는거는 맞지만 선발순위에서 조건을 붙여있으면 청년들이 아무리 지원을 해도 될 활률이 떨어집니다. 지방에서 서울이나 경기 수도권으로 취업하러 많이 올라오는데 특정계층이 속하지 않는다고 모든 국민이 다 잘 사는건 아닙니다. 다 힘들게 살고 있고 요즘은 주택 사기도 많고 또한 월세나 전세 비용도 많이 드는데 정부는 청년들을 위해 주거 혜택을 많이 준다고 해도 괜찮은 집에 살고 싶으면 대출받아서 살아라고 유도하는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을 위해 주거 혜택이 특정 계층을 우선순위하는게 아니라 제로에서 모든 청년에거 주거 혜택을
줄수있는 정책이 개편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는 많이 제공되는데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는 많이 없는거 같습니다.
앞에 내용과 비슷한 맥락이기는 한데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모두가 좋은대학나와서 집의 든든한 지원을 받았사람도 있고 취업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취업을 못해서 있는 경우도 있고 학창시절 마음에 상처를 받았거나 사회생활하면서 상처받은게 치유가 못되어서 다시 사회생활을 할 꿈을 못꾸거나 안정적인 일자리를 못 가져서 만 34세 지났지만 취업을 못하는 다양한 경우의 청년들이 많은데 아직도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은 좋은 스펙의 4년제 대학을 나온사람등 너무 편양적으로 치우쳐저 사람을 뽑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유등으로 취업을 못하는 청년들이 집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속으로 나오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이 맞게 흘러가는건지 소외되는 사람들은 없는건지 다시 한번 재 검토해서 개편안을
다시 제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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