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세계 보편문자체계 개발과 AI LLM탑재 및 시스템 반도체화

상황: 목하 소버린 AI, 생성AI 시대의 패권이 인구에 회자되고, 정부가 민간 기업가와 전문가를 AI관련 고위직에 발탁하며, 거대한 재정을 투입해 AI 선도국가를 실현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음. 여기서 어떻게 이를 구축 실현하느냐 하는 핵심질문을 던짐. 방법: 세계 보편문자체계를 확립하여 한국어를 포함한 세계 언어, 특히 무문자언어에 대한 AI상 공통표기체계를 제공하고, AI HUB언어시스템에 기초한 LLM을 구축하며, HUB언어체계를 반도체에 내재화하여 software와 hardware가 결합된 AI생태계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하고, 기능적으로나 재정적으로 효과가 크다고 봄. 결어: 기본이 되는 개념과 아이디어는 이왕에 확립되어 있으므로, 기본방향에 따라 언어학자, AI전문가, 반도체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면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생각함. 기계지능의 폭발시대에 우리나라와 기업이 세계를 선도하고 인류문명에 기여할 수 있는 드물지만 귀하고, 늦었지만 빠른 기회임. 참고: 이상의 내용은 8~9년 전 삼성, 네이버, 솔트룩스에 제안한 바 있고, 과학기술부, 전자통신연구원 등 정부 및 연구기관에도 설명한 바 있음. 개인의 창의적인 개념을 실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우리나라 연구개발 시스템의 현실이라는 인상임. 오히려 4~5년 전 모대기업 전문가와 의사소통한 것이, (창안자와의 협업은 받아들이지 않고) 기업 자체적으로 실행, 한국어를 기초적인 레이어로 깔았을 때 30% 가량 번역이 효과적이었고, 향후 개발의 방향이 창안자가 구상했던 것과 70~80% 흡사하다는 내용을 유튜브나 웹을 통해 보았음. 이 기업은 구글로 판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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