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강선우 장관 임명 속히 해주십시오.

그동안 강선우 장관 후보는 그 어떤 정치인보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따뜻한 손길을 실천하신 분 입니다. 지난 인사청문회는 마타도어 인격 살인 자체 였습니다. 의혹은 온통 의심의 끝없는 연장선 이었고, 기본적인 팩트에도 부합되지 못한 것이 드러나니, 거듭 고발 운운하며 내란 갑질로 둔갑시켰습니다. 적반하장. 패악무도 입만 열면 거짓말 뿐 이었고, 온갖 갑질로 점철된 집단은, 정치세력화된 무리들을 내세운 체 본질을 왜곡했습니다. 누가 강선우 장관 후보를 검증할 자격이 있습니까? 자신의 지역구 시민도 아닌, 멀리 떨어진 지역의 리어카 파지 수집 노인이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 할 곤경의 처지에 있었을 때 강선우 의원이 도운 미담과 남편 분이 수년간 무보수로 자문한 후에도 미안함에 스톡옵션 권리를 임직원에게 일괄 부여한 것도 고사하셨습니다. 그런데 낯뜨겁게도 주식 보유액이 국회의원 초선 의원 중 단연코 으뜸이었던 배지 단 이는 온통 경멸적인 언어로 인생을 모독하더군요. 12.3 대체 뭐했습니까? 손에 손잡고 국회를 지켰습니까? 그 당 출신의 내란 수괴의 범죄행각에 성찰하길 했습니까? 전직 장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한 팩트를 살펴봐도, 예산절감을 갑질이라 우기는 수준미달을 확인했습니다. 그 절감된 예산 장관 기획조정실 운영경비 아닌가요? 운영경비와 산하의 운영기관 운영 예산을 구분 못하나요? 운영경비의 상당수는 회의 참석 수당 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뭣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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