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년 과 연금을 받는 시기가 차이가 있습니다. 퇴직 후에 연금을 바로 받을 수 없습니다. 행안부에서 작년 24년 10월쯤 정년 연장 계획을 냈지만 실제로 실행되는 곳은 거의 없고 공무직 에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광명시 같은 경우 연장근무를 통해 정년후 1년을 근무하고 퇴직을 합니다. 올해 64년생 퇴직이고 현 시스템에서 1년씩 정년 연장을 하고 연금도 퇴직 시점까지 걷는다면 연금문제와 연금 받는 공백을 채울 있습니다. 취직을 하는 나이가 늦어지고 있고 그에 따라 연금을 내는 기간도 늘어야 합니다. 올해 64년생 부터 1년 연장하고 연금을 걷는다면 청년과 노인 모두에게서로 윈윈하는 정책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기업은 힘들지만 시청 과같은 관공서부터 빠르게 진행하면 될 것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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