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의료용 전동스쿠터를 타시는 분은 대부분 장애우이며 보건복지부 장애인보장구에
해당되어 지원을 받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를 사용하는데 있어 인도나 자전거도로로 운행을 하고 있는데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최고 속도 15Km/h인 전동스쿠터를 강제하는 의무 보험없이 운행하게하는
것은 스쿠터를 타는 사람이나 많은 도보를 걷는 사람들에게 안심을 제공해 줄 수 없다
언젠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곡각지에서 전동스쿠터와 만나 서로 부딪칠뻔 한 위험한 적도
있었던 경험이 있다
하루빨리 자동차책임보험 처럼 의무보험을 보건복지부 장애인보장구 지원과 같은
지원을하여 의무가입 하여 안심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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