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약국에 경증처방권을 주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의원이 3km안에 없는 곳이거나 의원이 운영하지 않는 밤늦은 시간 혹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약국에서 간단하게 약을 탈 수 있는 걸 허용했으면 합니다 현재 약사의 경우 약대의 증원으로 인해 과잉 인력이라서 시골에도 얼마든지 약국을 운영하고 싶지만 의원이 없어서 운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부족하여 시골을 안가고 약사는 가고싶어도 의사가 없어서 못가니 차라리 약사에게 의원이 없는 곳 에서 운영을 혼자서 하여도 얼마든지 약국 운영이 가능하도록 경증처방권을 준다면 의원이 없어서 고통 받는 시골의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사들 증원에 따른 사회적 갈등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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