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 " 국무총리"
명망있는 지역인사 등의 근조기를 제안해 봅니다.
관혼상제의 미풍양속이 사라지는 현실에서, 가장 예도를
다해야 할 상례의 경우 사회적 위치의 영향을 많이 받아
누군가는 초라한 장례식으로 마무리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흉악범죄, 사기,횡령 범죄가 아닌 한 국민 개개인이 떠나는 순간
만큼이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가는 자긍심이 생성될 것 입니다.
앞서 제안드린 국민 부고와 함께 희망자에 대해서 자긍심 넘치는
근조기가 걸릴 수 있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시행이 힘들다면, 포상을 받은 국민이나 분기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상례를 치르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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