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소상공인부담경감크레딧의 사용범위 확대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는 취지의 크레딧을 잘 받았습니다만, 농어촌 취약지역과 고령소상공인들은 4대보험과 전기.가스료등 사용범위가 제한되어 있어서 크레딧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60세 이상이니 국민연금 납부는 끝났고, 농촌의 밭으로 사업장이 되어 있으니 전기료등은 산업용을 쓰고 있어 농업경영체등록 때문에 배우자명의로 된 경우도 많습니다. 크레딧 지급대상자들의 병원비 라든지, 자재 구입비, 포장및 유통 비용 또는 유류비등 그 사용범위를 확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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