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교육현장에서 유령처럼 근무하시는 교육공무직이라(교무, 행정, 급식, 특수, 상담, 청소,경비 등등)는 직군이 있습니다.
근무일이 275일 300일 330일365일이라는 기괴한 근무조건이 있습니다.
직종도 다르고 직군도 다른데 근무일수는 각각 다릅니다.
학교전보를 가게 될경우에 275일인 근무자와 33일 근무자가 바뀌게 되면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때 기존의 학교업무를
할수없게 되나 학교관리자(교장교감부장교사)들은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교육부나 교육청에서는 인건비 타령을 하면서 이런 근무여건을 개선할 의지는 없습니다.
교육공무직도 방학때 교사들 처럼 공문처리를 당번처럼 정해서 돌아가면서 업무를 할수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필요할때만 교육가족이라고 하면서 정작 급여나 근무여건이야기 할때는 나몰라라 하는 현실이 몇십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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