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형교회랍사고 옹호했던 그런것은 이제 끝내야 한다. 교회가 무슨 치외밥권인가? 잘못하면 해산이 맞지. 종교를 팔아 기득권으로 세습하고 영업하는 교회는 진정한 종교가 아니지.
교회던 법당이던 성당이던 사원이던 그 어떤 종교건축물도 그 어떤 성직자도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법위에 군림할 수 없다. 세속을 초월하여 성역임을 주장하고 싶다면, 간단하다. 법을 어기지 않고 청렴결백하게 지내면 된다. 어떤 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있다는 정황만으로도 어떤 종교시설이던 성직자던 압수수색 될 수 있고, 구속될 수 있다. 절대자는 신이지, 그의 대리자인 인간이 될 수 없으며, 그 어떤 종교시설이나 성물도 신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일뿐, 신의 권위 그 자체일 수 없다.
종교는 믿을 자유가 있는 것이지, 치외법권이 될 근거는 없습니다. 죄를 저지르면, 똑같이 압수수색도 당하고, 처벌도 당해야 마땅합니다.
법 앞에 성역은 없다. 윤석열도 했던 말...
시대가 갈수록
교회답지 못하고 목사답지 못하다..
회개라는 알량한 말한마디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고하지말라 .
정정당당하면 수사에 응하시라 ,,
대한민국 개신교 산앙의 대상은
예수가 아니고
돈과 권력이 된지 오래다...
목사들은 항상 일부 몰지각한 목사들의 일틸이리고 하지만
일부의 정직한 목사가 있고
대부분의 목사들은
돈과 세상의 권력을 숭재한지 오래다 ....
루터의 종교개혁이
카톨릭 자신이 썩은 곳을 도려내지 못한 결과이다.
세월이 흘러 이젠 개신교가
자신의 썩은 곳을 모른체 한다.
방법은 하나뿐. 타인이 도려낼 수밖에.
종교의 탈을 쓴 썩은 교회가 널렸다
하나님은 이런 쓰레기들은
왜 그냥 두시는건지 ㅉㅉ
하나님은 실제는 없기 때문이다.
있다고 있는것 뿐이다.
지들이 정치에 발 뻗는 건 괜찮고?
천주교처럼 정치에서 아예 손 떼면 인정해줄게.
오물냄새로 가득찬 한국교회 ... 예수님이 성전뜰을 청소 해버린 것 처럼 한국교회도 쏴~악 청소 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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