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흥청망청 낭비하고 있는 늘봄학교 사업을 즉각 폐지 요청합니다.
기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이 잘 운영되고 있었고, 늘봄학교로 쓸데없이 늘봄지원연구사를 뽑아서 예산 낭비, 2중 3중으로 예산 주면서 쓰라고 예산 낭비 할 것이 아니고 현장에서 실무를 하고 있는 돌봄전담사와 늘봄실무사(방과후학교담당실무사)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을 세웠어야 합니다.
늘봄지원연구사들 겸임으로 배치하여 겸임학교는 실질적인 업무를 하지도 않고 본인들이 기존 방과후 및 돌봄 부장 역할임에도 모든 업무는 늘봄실무사와 돌봄전담사에게 떠넘기고 복무관리감독만 하고 있습니다.
공무직의 월급보다 훨씬 더 받으시면서 성과보고회같은 쓸데없는 협의회나 열고 본인들이 마땅히 해야할 프로그램 강사 채용 관련 업무,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운영계획업무 등등은 하지않고 본인들 성과에 관련된 쓸모도 없는 키즈스테이션 설치나 하고 있습니다.
늘봄학교로 나가고 있는 어마어마한 예산 낭비를 당장 멈춰야하며 기존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체제를 복구시켜야합니다. 또한 부족한 돌봄교실 수를 늘리고 방과후수업도 늘리고 실제 업무 담당자인 돌봄전담사와 늘봄실무사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효성있는 정책을 운영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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