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회본회의장 전면에 떡하니 달랑하나 붙어있는 뱃지모양의 로고는 의원들이 뱃지만을 생각하는 상상력빈곤의 무미건조한 모습이다. 물론 뱃지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의미겠지만 이제 더이상 볼품없는 국회는 안된다.
백록담의 모습과 천지의 모습으로 바꾸어 통일 대한민국의 시대정신과 사명을 늘 생각하고 시원한 본회의장 모습속에서 서로 상생과 미래지향적 마인드, 활동을 하도록하고 K컬처 강국의 국회가 되도록 본회의장 전면을 우선 바꿀 필요가 반드시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조속리모델링 의견이 있었으나 계속 그모양이다. 이제 바꾸어보자. 간단하다.
달랑 뱃지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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