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내란외환 반란역적 윤석열과 살인마 사형수60명 사형집행 당위성■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를 제대로 준엄하게 처벌했다면 쓰검(쓰레기 개검) 법사기꾼 윤석열과 김용현이 감히 내란을 꿈꿀 수 있었을까요?
21세기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12.3 내란 사태 같은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일부는 실행에 옮기고 일부는 계획이 실패하긴 했지만, 참으로 끔찍한 일입니다.
국민 투표로 선출된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인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보복으로 불법적으로 군대를 동원해 친위 쿠데타로 내란 역적 중대 범죄를 일으켰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꿈을 꾸는 거 같습니다.
195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 까뮈는, 어제의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를 조장하는 행위라고 갈파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과거 전두환 노태우에 의해 저질러진 12.12사태와 5.17비상계엄 그리고 광주학살로 이어진 만행을 제대로 처벌했다면 또다시 쿠테타 역사가 반복되는 비상계엄령 가장한 내란쿠테타 중대 범죄자 윤석열 김용현 같은 정말 동네 양아치 같은 자들이 감히 그런 일을 꾸밀 생각이나 했을까요?
한편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는 5.18 광주민주항쟁 군사쿠테타 정권장악한 내란수괴 전두환 살인마의 조비오신부 사자명예 훼손 범죄로 당시 법정 구속 처벌로 최후 감옥에서 옥사시켜야 하는데 당시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 훼손 담당 재판부 수구 보수편향된 무능한 판사가 중대 실수하였고 결국 살인마 전두환은 자연사 하도록 방치하였고 5.18 광주민주항쟁 내란 쿠테타 공범 노태우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러주는 실수도 저질러서 군사독재 역사 단죄를 방조하였고 악마 윤석열 사기꾼을 개검청장 임명도 결국 개검 개혁에 반하는 중대한 실수와 오판을 했어요. 결국 부정부패 악마 윤석렬의 검찰 개혁 방해와 쓰검(쓰레기 개검)정권이 장기독재 목적에 내란범죄로 이어지는 악마를 키우는 역사의 실수를 소홀히 방치 것 입니다.
12.3 내란 사태 수사가 한참 진행 중이지만, 수괴 윤석렬과 김용현의 죄는 형법상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해당합니다 법 조항 그대로, 이번에는 그들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그 해법이 인간 법치주의 원칙대로 내란 외환 쿠테타 수괴는 국민의 뜻에 따라 사형 집행시켜야 지극히 마땅하고 법과 헌법에 따라 적법합니다.
그러므로 민주당은 역사의 심판에 반하는 순리를 거스르지 말고 잔인한 살인마들과 함께 내란외환 반란 수괴 윤석열 반역 중대 죄인은 사형집행 실행하는 것이 국민들의 주권 명령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후대들이 중대범죄자 단죄 본보기로 삼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시는 그런 말도 안 되는 비상계엄 가장한 쓰검 범죄집단들의 내란쿠테타 중대범죄를 꾸미는 위험한 극우세력 악마들의 국민 노예 살인 범죄예비 음모 독재 만행 역적 행위 준동하지 않을 겁니다.
민주당이 사회 약자 인권 강조하면서 도리어 연쇄 살인마에 대한 국민들의 법 감정 무시 국민 분노에 반하는 사형제 무조건 반대에 반성 개혁하고 이제는 국민 감정을 존중하여 반드시 사형집행 부활시켜서 내란외환수괴 윤석열 반란 역적과 내란공범 범죄자와 세상을 떠들썩하게 충격 준 연쇄살인마 이춘재 토막 살인마 오원춘 등 지금까지 잔인한 살인자들 사형집행 미결수 사형수 60명 살인마들은 1997. 12. 23. 이후 부터 정치인들의 시대착오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명백한 증거에 살인자에 대한 사형집행을 시행하지 않는 중대한 민주당 정치 실수로 인권 강조에 치우쳐서 사회약자가 살해 당하는데 국가가 사회약자 대신 응징해주지 못하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사회약자들 민심이 국정 불신감으로 바뀌고 수구 보수화 되는데 부작용이 발생하였으나 국가기강과 법치주의 강조하면서 헌법의 정당한 살인마 내란 반란 쿠테타 역적에 대한 강력한 응징 단죄 정의심판으로 사형집행 실행이 지극히 적법하기에 이제라도 민주당이 사형제 집행 실행하여 보수주의자들의 지지율 받고 중대범죄자에 분노한 전국민에게 시원한 사이다 같은 중대 범죄 처단에 국민 스트레스 해소 지지율 상승되고 전국민의 공감대 최대로 증가할 진짜 민주 정의 정권으로서 한국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2025. 6. 20. 정의심판 실화 영화 감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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