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모두의 광장」 우수 제안자 시상 및 국정 참여제 도입

제안 배경 정책을 단순히 위에서 만드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국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것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시민 중심 행정 철학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참여 민주주의와도 부합합니다. 특히 수십~수백 건의 아이디어를 꾸준히 성실하게 제안한 우수 국민 제안자는 국가 정책 혁신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런 이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으로 정책에 참여시킴으로써 대한민국 정부의 인재 풀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민주주의이자 국민주권 시대 입니다. 1. 정책 목적 「모두의 광장」을 통해 다수의 정책을 성실히 제안한 국민에게 대통령 명의 표창장 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합니다.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한 인재를 국정 아이디어 자문단, 정책 기획팀 등에 인재풀 형식으로 참여시키는 제도를 신설합니다. 2. 정책 기대 효과 정책 제안 플랫폼의 참여 활성화 우수한 국민 제안자의 공직/정책 참여 기회 확대 이재명 정부의 국민 소통 강화 이미지가 됩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정책 품질 개선 효과가 됩니다. 3. 시상 방식 및 기준 (예시) 모두의 광장이 끝난 뒤 정책제안 많이 한 사람과 정책제안 우수한 아이디어 내어 국민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 들을 모아서 시상식 개최 제안 건수, 채택률,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구분하여 시상 수상자는 청와대 혹은 국무조정실 주최 행사에 초청하여 공식 시상식 개최 및 언론 홍보 4. 정책 홍보 “국민의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 제안자의 사례를 언론, SNS 등으로 홍보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가 직접 시상함으로써 참여 시민에 대한 예우 및 국정 연대감 강화 만약에 친구나 가족이 당선된다면 엄청 좋아라 하고 정권에서 홍보도 되고 이미지도 좋고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묻히지 않고 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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