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노인 정년 확대와 동시에 청년 나이 연장도 제안합니다.

만 65세 기준의 노인 정년을 만 70세까지 단계적으로 향상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 것과 동시에 청년 나이 제한도 만 39세로 되어있는데 만 42세정도로 상향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안을 적습니다. 만 65세라서 법적으로 노인이 되어 삶이 무기력해지고 우울증이나 불안장애가 생기는 노인을 봤습니다. 동시에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만 70세까지 노인 정년을 연장시켜, 노인 일자리 사업이나 적어도 70까지는 힘을 낼 수 있게 한국 국민들의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법적으로 만 65세 라는 나이가 오히려 발목을 잡아, 시간이 아쉬운 것은 어떻게 행복추구권에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젊은 시절 열심히 살아도 나이가 들어 나이가 발목을 잡는 경우에, 청년으로서 할 일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 또한 지방에서 이런 저런 사람들과 부딪히다 보니, 만 39세까지 청년으로 되어 있지만 만 42세정도까지를 청년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선진화되는 길에 한국사회의 기초 생활 보장 제도에 필요한 일들이 더 많겠지만, 기본권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보니, 나이는 문제가 안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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