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4인 가족 근속25년차 이상 4..50대의 맞벌이 부부로써 세금공제 구간조정 및 복지정책 혜택의 대상자로 반영되게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25년차임에도 부부합산 실적금 포함 급여가 세전 1억조금넘습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마음졸이며 맞벌이를 하고 아끼고 열심히 모아서 집도 마련하고 새차도 구매했습니다. 어쩌면 누구에게는 많은 금액일수 있겠으나, 근무기간에 비하면 많은 금액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다가 과세표준 구간에 의하여 세금은 엄청나게 많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소득은 적고, 어떠한 혜택을 받고자 할때는 통상적으로 세전금액으로 책정하니 혜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 국가장학금 수혜대상자 제외-> 올해부터 한도상향되었다고 하나 내집과 차가 내재산으로 반영되어도 그재산은 현금화 할수 없기에 자녀교육.노후대비.현재의 생활에는 역시나 부족함이 있기에 현재 안정적인 소득이 있어도 수혜 대상자의 혜택에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바입니다.
2. 정부에서 소득범위에 따른 배움.수혜혜택의 기회 대상제외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정책을 알려주는 것을 보면 대부분 해당사항이 되지않습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이자환급.2025년기준 달라지는 중장년시니어정책.중장년 일자리지원등등)
40~50대는 중간에 낀세대(?)로 사회에서도 예전보다 이른시기에 퇴직의 길로 내몰리고, 복지에서도 이렇다할 혜택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민생소비쿠폰처럼 1차 전국민 2차 90%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해주는 혜택은 참으로 기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전국민이 그러하겠지만 자녀교육과 노후대비로 살아가기 팍팍한 직장인들에게 세금구간 조정과 더불어 복지정책의 혜택에 참여할수있게 해주시면 “세금만 많이 뗀다~세금이 반이다.직장인이 봉이다”이런 푸념 아닌 푸념은 나오지 않을것으로 기대됩니다.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