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본 제안은 은행직원 경험과 여러사업(마케팅, 교육, 제조)분야의 직접 경험을 토대로 한 그 실효성까지 검증한 제안입니다.
특허출원 중에 있었으나, 여기에 공개한 이유는 현 정부의 경제선순환 트렌드에도 적합하며, 중소기업지원관련 국가기관(예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직접 대출 운영기관)에서도 그 취지에도 맞으며, 충분히 운영이 가능한 제안이라고 자신해서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아래에 기술하였고, 상세내용은 추후 설명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여기서는 파일 첨부가 안되고, 표 작성도 안되고 해서.....)
1. 본 제안의 핵심기술은 나라장터 조달시스템에 연동하여, 해당 중소기업의 조달계약의 정상여부 등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모든 절차가 온라인으로 자동으로 진행되는 핀테크 기술임
2. 조달납품(국방조달 포함) 중소기업의 경우, 원자재값 상승 등 경제상황 변동에 따라 초기 자금난에 시달리는 기업이 상당함.
3. 초기 자금만 풀어주면, 그 자금이 마중물이 되어, 원할한 조달납품완료로 이어져, 안정적인 중소기업 성장에도 도움.
4. 조달납품대금이라는 확정채권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핀테크 혁신금융에 최적화된 차별화되고 새로운 금융절차
- 핵심절차-
(1) 중소기업이 온라인으로 대출신청
(2) 조달납품계약 진위여부 자동확인(나라장터 시스템 연계)
(3) 대출가능금액 자동산정, 전용 계좌 발급(제휴은행을 통한 전용계좌 자동발급)
(4) 투자자(개인, 법인, 기관, 은행 등) 투자진행(중소기업에게 지원 될 대출금 확보)
(5) 조달납품대금 담보, 대출실행
(6) 전용계좌 사후관리
(7) 조달납품완료에 따른 납품대금 자동정산(전용계좌를 통한 자동정산)
5. 중소기업 측면에서는 고금리의 대부 또는 사채자금 이용의 리스크를 없애고, 중금리의 투자(대출)를 비대면/신속/편리하게 이용, 조달계약을 완료시킬 원할한 자금확보와 사업운영에 도움이 되고
6. 국가/공공기관은 조달입찰계약이 차질없이 완료가 되니, 조달계약 사고 및 유지에 도움이 되며
7. 투자자는 10%대로 높은 수익성과, 사고 리스크가 현저히 낮은 확정채권에 투자할수 있어서, 주식이나 부동산투자가 아닌 중소기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될 수 있고
8. 제휴은행측면에서는 전용거래계좌의 발급으로 알짜의 저원가성 예금이 증가하므로, 수익적 측면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음.
9. 국가적 경제측면과 경제 선순환 측면에서 보더라도 대한민국 경제에서 주요한 5대 당사자들(중소기업, 핀테크상품 운영사, 제휴은행, 투자자, 국가(공공)기관)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중소기업의 민간투자를 활성화할 수있으므로, 안정적인 경제발전에 획을 그을 수 있는 핀테크 특허상품이 될 수 있음.
** 통상 조달계약의 특성상 대출기간이 몇개월로 짧게 운영되므로 10%대의 이자율이 큰 부담은 가지 않으나, 위 기술대로 이 핀테크 상품을 국가기관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그 투자를 제휴은행 등에서 이루어진다면,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이자율은 떨어뜨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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