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ELS피해자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오랜 거래 은행원의 그간 손해 없었다는 한결같은 말을 신뢰하고 평생모은 자산을 맡겼는데 이를 투자자로 둔갑시켰습니다. 하물며 판매행원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해 금감원에 제출했고 불완전 판매라는 명확한 증거들을 어렵사리 모아 여러번 제출했음에도 똑같은 대답 뿐이었습니다. 돈을 열심히 모았는데 금융지식없는 오랜고객을 타깃으로 사기친거나 다름없습니다 이 억울함을 풀어주기를 호소합니다 2년여를 심장에 대못박힌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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