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이 "무료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유료가입을 유도하는 시도때도 없는 광고폭탄으로
사용자의 정신적 자유를 유린하는 광고 정책 규제 할 것응 제안합니다
유튜브가 유료가입을 유도하기위한 "무료"라는 미명 아래 자행하는
디지털 시대의 심리적 착취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1. "강제 시청"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폭력
30초 이상 스킵 불가 광고 노출률 65% (2025년 2분기 기준)
10분 교육 동영상 시청 시 총 7분 30초의 광고 강제 노출
→ "학습권 침해" 사례 다수 발생 (서울 서초구 김○○ 씨 자녀 수학 강의 사례)
2.심리적 조작 기술 → 2025년 6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접수 건수 1,224건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