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AI 가상인물로 공익제보를 하여 신고자를 보호하는 방안

대통령님 이하 공무원분들 모두 국민을 위해 불철 주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 제안 개요 본 제안은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해 실제 제보자의 정보를 기반으로 가상의 인물을 구성하여 제보하는 방식을 통해, 익명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 2. 전략의 목적 - 실존하는 내부자 정보를 바탕으로 신뢰성 높은 제보 구성 - 제보자 실명 노출 방지 및 보복 위험 최소화 - 기관/조사처에 의한 신뢰도 저하 방지 3. 전략 구성 및 적용 방법 1) 실제 내부자 정보 확보 (직위, 부서, 경험, 사건 접근권한 등) 2) 가상의 인물 정보 구성 (이름, 이메일, 직책 등 위장) 3) 위장 정보를 기반으로 제보서 작성 및 제출 4) 실제 보호는 변호사 대리 신청 또는 별도 경로 병행 4. 기대 효과 - 제보자의 익명성 강화 및 추적 방지 - 실질적인 내용 기반으로 조사 신뢰도 확보 - 위장 정보이므로 조직 내부에서도 특정 개인 식별 불가 5. 주의 사항 - IP 추적 회피를 위한 VPN 사용 필수 -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나 문체 지양 - 위장 직위는 현실 범위 내에서 설정 6. 결론 및 제안 공익제보를 했을 때 오히려 신원이 노출되어 회사로부터 동료들로부터 죄인 취급을 받다 퇴사를 하고 심지어 귀한 생명을 버리는 경우를 뉴스를 통해 보게 됩니다. 신고한 사람의 신원 노출만 되지 않으면 막을 수 있는 일 같은데 정보보호가 되지 않는 것 같아 이걸 막을 수 있는 방안이 될까 싶어 제안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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