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사법고시의 부활을 위하여~

국정을 위하여 수고 많으십니다. 진보진영은 만난을 극복한 지도자들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날로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서민들이 신분상승이나 일어서기에는 너무나 힘듭니다. 소위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도록-이것은 힘없고 백없고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야간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설하여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에 설치해주시고, 아울러 변시 출신자들과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사시시험을 부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려운 시기에 국정을 맡으신 대통령님과 국정기획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사시부활과 누구나 강의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야간 법학전문대학원이나 사이버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설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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