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동빙고역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설치해주세요.

1. 도로와 너무 가까워서 비가 오면 달리는 차 때문에 물이 튀어서 기다리기 힘듭니다. 2.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밤에 버스를 기다릴때 불안감이 상승합니다. 3. 어르신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추위 더위에 취약할 수 있고, 배차간격이 길어서 기후가 안좋을때는 이용이 더 어렵습니다. 4. 뒤에 보이는 나무를 일부 제거하면 작게나마 스마트 쉼터를 조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민들과 약자들의 버스이용을 위해서 고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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