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역사가 왜곡되는 현실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된 역사교육이 안되고 국사과목이 필수가 아니라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역사교육과 상고사 까지도 아우른 역사교육 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한나라를 세우신 환인하나님, 배달나라를 세우신 환웅천왕님 조선나라를 세우신 단군왕검님,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조선, 대한제국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우신 우리 조상님들의 6천여년의 역사도 있지만 지금 중국 땅에서 발견되는 유적들 보면 중국 중원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한반도에서만 발견되는 유적이 있는 홍산 문명, 옥기도 발견되고 곰 토템도 발견되는 상황을 좀 더 잘 연구하여서 우리나라 문명이 중국문명보다 앞서다는 걸 가르친다면 우리나라 자존심과 자긍심이 향상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3.1운동의 막후 기획자이시고 대한민국의 국호를 사용하게 하신 용성조사님에 대한 조사도 좀 더 잘해서 임시정부가 3.1운동 한달 후에 상해에 수립된 그 역사도 좀 더 연구해서 배우게 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사학계는 근거를 원하지만 3.1운동 당시 몰래, 몰래 독립운동했던 독립투사들의 얘기들도 수집해서, 지금 살아있는 사람의 증언도 참고 해서 잘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토회 법륜스님은 동북아 역사기행을 몇년씩이나 해 왔고 역사 연구도 아주 깊은 분이니 민족사관 관점에서 연구위원으로 모시고 잘 연구해서 우리나라 옥기문명의 흥산문명부터 우리나라 시원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연구해서 가르치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당시 역사교과서 다시 한번 연구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진짜 대한민국 역사가 어떤 건지 교육한다면 정말로 진짜 대한민국 실현될 것입니다. 이재명정부 출범 목표인 진짜 대한민국 실현을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