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자본주의 뻥튀기 착취 경제란
(자산뻥튀기다)
자본주의 경제는
유산상속 뻥튀기
부동산 뻥튀기
주식 뼁튀기
코인 뻥튀기
물가 뻥튀기
결국 불로소득 뻥튀기다.
근로소득은 줄이고
불로소득 높여
근로자를 착취하고 노예로 만드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시장원리 경제다.
부자 자본가는
유산상속,주택,토지등 부동산폭등
불로소득으로 너무 쉽게 돈을 벌고
재산없는 서민은
죽어라 일해서 너무 힘들게
적은 돈을 번다.
한국은
불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많은 나라다.
세금등은
재산과 불로소득에는 너무 적고
근로소득에는 너무 많다.
결국 빈부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근로자가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하게 살수밖에 없는
경제와 사회 구조다.
선거와 투표를 아무리 해도
결국 부자와 기득권이 당선된다.
이들은
자기들에 유리한 법과 제도를 만든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국민들은 착각한다.
자유,민주,인권,정의가 정말 있다고
착각한다.
정치인의 립서비스일 뿐이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 주된일이다.
문재인을 봐라
집권 5년간
주택을200~300%폭등시켜
국민들을 배신했다.
서민,근로자,청년을
벼락거지 알거지 만들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한국은
상속과 불로소득으로 인해
심각한 차별과 불공정한 나라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차라리
개인소유와 유산상속을 금지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
실시하라
나라의 모든 기업은
국가와 정부가 운영하고
주택도 정부에서 직접 관리해야 한다.
기업의 막대한 이익은
모든 국민들이 다 같이 누려야 한다.
모든 국민이
다같이 목숨걸고 지킨 이 땅은
국민 모두의 것이지
특정 개인의 것이 아니다.
토지 공영제를 실시하라
모든 토지는 국가소유로 해야 한다.
그러면 최소한
국민들이 은행대출이나 빚노예 되지 않고
착취 당하고 노예되지 않는다.
차별없는 공정한 사회가 된다.
잘사는 것은
특정 개인이 재산이 많은 것도
물가가 비싼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실질소득인
구매력이 높은 것이다.
돈이 많고 재산이 많아도
물기비싸 구매력 낮으면
가난한 것이다.
부의 척도는 물가가 아니라
구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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