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니까.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의 소비자 가격을 폐지 시키면서 경쟁을 유도 하고 소비자가 더 싸고 좋은 가격에 구매 해서 가정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하면서 상품에 표기된 표를 없앴는데 이는 결국 공급자의 배만 불렸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의 유통 구조는 공급자 우선의 시장이라 판매자의 의지나 입장은 가격 인상시 어떻게 하면 좀 더 싼 가격에 공급을 더 길게 받을 수 있을 까는 구조 입니다.
소비자는 현재 판매되는 라면 한 개의 정가가 얼마인지 모르는 채로 판매점의 표시된 가격을 보고 ㄱ점포는 얼마인데 ㄴ점포는 얼마인데에 따라 소비를 하는 실정입니다 얼마짜리를 얼마에 사 먹는지 도 모른 가격 표시제 이는 유명 무실 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보이지 않는 가격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소비자 표시 가격이 제시 되면 인상 전에는 얼마 였는데 지금은 얼마인지 인지하고 가격 인상이 빈번할 시는 이에 대한 감가으로 과도한 인상에 대한 소비자 불만 표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급자만 아는 가격. 판매자만 아는 가격, 표시된 금액만 보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되지 않도록 현명하고 알뜰한 소비가 이루어 지도록
소비자 가격 표시를 하도록 조치를 제안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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