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7년납 수수료 분납 결사 결사 반대합니다.

프리랜서로써 정당하게 일한 업적을 7년납으로 분납한다는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방안입니다. 보험설계사는 일반 급여 노동자가 아닌 성과에 따라 보상을 받는 독립 사업자입니다. 우리들이 받는 수수료는 고객 한 명을 모집하기 위해 들인 장기간의 노력, 상담, 교육, 이동 시간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된 대가입니다. 이 수수료를 7년에 나눠 지급한다는 것은 실질적인 소득 축소이며, 노동의 가치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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