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경계성지능장애인의 장애등급 치별화와 직업교육대학 설립

안녕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재명 우리 대통령님 저는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진 21살 남자 쌍둥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대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30%가 경계성 지능 장애인이라고 합니다.그런데 발달장애우들과 같은 특수학교 직업교육을 받고 있습니다.저희 아들들은 아이큐가 허준호는 70.허준혁은 75입니다 겉으로 보면 .민주당 당원인 제 영향으로 정치적 건해 얘기할때 보면 엄청 똑똑한듯 해요.그런데 식당알바를 할 때 보면 홀서빙은 일머리가 부족해 못하고 설겆이같은 몸쓰는 일만 합니다. 대구 이룸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취업시켜주는 곳이 요양보호사보조 였어요.입원 어르신들 안아서 방에서 운동시설로 옮기는 일을 했어요. 점심시간도 직원이 많고 시간도 40분이라 줄을 길게 서있어 밥먹기가 빠듯했다 합니다.그러다 당신 변을 만지고 주무르는 치매 할머니를 케어하다 더럽다는 생각에 결백증에 강박증까지 와서 휴직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취업해주는 곳이 솔직히 너무 장래성도 없고 열악한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같은 정도의 경.지인들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해서 맞춤형 취업교육을 하고 그에 맞는 취업의 장을 연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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