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의대생과 전공의 관련과 국민의힘 정당에 대한 제안.

1. 의대생의 대한 제안 흔히 말하는 국가가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다는 대 원칙이 있는 이유는 테러리스트가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거래를 하는데 한 번 거기에 응하면 다른 테러리스트들 도 그 국가를 우습게 보고 테러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2000년대 중반의 샘물교회 피랍 사건 이라고 명명하지만 여행금지국가 가지 말라고 해도 선교한다고 순교한다고 간 인간들을 구하면서 국가가 나서서 테러리스트와 협상을 하는 바람에 그 이후 많은 국민들이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이미 한번 자신의 의료 기술을 가지고 피해자가 나온 상황에서 진심으로 사죄와 사과를 하지 않고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 휴학한 의대생과 사직한 전공의 들의 복귀를 아무런 제재사항 없이 복귀를 받아 들이는 것 조차 만성 질환자이자 희귀한 질병을 가진 저에게는 용납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특혜를 받아서 복귀를 받아 준다는 거는 말그대로 자신들의 승리를 확실히 해주는 것입니다. 저런 의대생과 전공의가 정부 정책으로 인해서 자신들에게 사소한 불편을 주는 정책이 추진할 때 지금과 같이 다시 파업 및 사직 휴업등등으로 정부의 행정 진행을 발목을 잡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 어느 국가가 직업의 자격증을 그 자격증 소지자들과 협상을 해서 자격증 발행의 수량을 정합니까? 이거부터가 특혜이고 말 그대로 한 번 의사면허를 받는 순간 어지간한 범죄 행위가 아니면 사람을 계속 죽여도 면허 박탈이 불 가능한 직업이 있습니까? 투표로 당선된 자들도 심각한 범죄의 경우 그 직을 탄핵을 하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의대생들의 자격 시험에서도 선발대라는 1진의 시험 후 다른 학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줘서 자격증 합격율이 90% 이상인 것도 말도 안되는 행위입니다. 이미 의사에 특혜는 그 어느 직업을 보더라도 심한 상황에서 이번 사항에서도 특혜를 늘리는 조건을 걸고 제적을 면하고 다시 의사를 한다는 정공의들을 받아 들이지 말고 확실한 정부 정책에 반발 하지 않고 의대생 정원의 윤석열씨의 2000명의 말도 안되는 숫자가 아닌 매년 증가하여 결국 매해 의사가 500명에서 1000명 사이로 증가 할 수 있게 행정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2 국민의 힘 정당에 대한 제안 국민의힘이라는 내란 정당은 자신들이 이명박근혜때 자신들이 실행한 통진당 위헌정당 해산으로 그 당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의 직을 박탈한 경우 처럼 내란을 실행하고 외란을 실행하는 윤석열씨를 지지하고 같이 실행한 정당이오니 확실하게 위헌정당 해산을 하고 그 행위에 적극 동조 하거나 소극 동조한 것에대한 확실한 처벌을 하여 다시는 전두환을 봐줘서 윤석열이 나온 것 처럼 다시는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 대려는 세력이 존재 할 수 없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