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민생 소비쿠폰이 지급되었는데
선별 복지가 아닌 모든 국민에 대해 복지를 지원하는 것은
'타워팰리스 사는 집 학생에게 왜 무상급식을 지원하냐'와 같은 논란을 항상일으킨다.
어떤 의사가 유튜브에서 나같은 부자에게 왜 소비쿠폰 지급하냐 불평을 보았는데
소비쿠폰이 필요없는 이런 분들을 위해
쿠폰 기부제를 도입하면 어떨까 싶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고
정교하게 설계한다면 세대 통합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기부하고자 하는이가 쿠폰 받기 대신 기부하기를 선택하면
랜덤매칭 또는 다양한 방법으로 쿠폰이 더 필요한 이에게 더 많이 지급하는 식으로 한다면
선별복지니 퍼주기니 논란이 없어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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