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공의료 정책과 관련된 제안을 하나드리고 싶습니다.
의과 졸업생이 공공의료 기관이나 시설로 가서 근무하는 것에 꺼려 하고 있고
아무리 좋은 복지나 정책이 있어도 적극 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각 의과 대학에서 의대 인원수에 별도로 공공 의료인 1~3명 정도 별도로 입학정원을 만들어서
졸업 후 공공의료 기관에서 의무적을 20년 정도 근무하는 조건의 학생을 별도로
입학시키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가 공무원 처럼… 대학교 1학년부터 국가의 의료 공무원으로서 공부를 하고 의사로서 양성 시키고, 국가에서 지정한 의료 시설과 기관에서 공무원으로서 근무하는 조건으로 입학을 시키는 것입니다.
대학교에서 별도의 커리큘럼으로 공공의료나 지역사회에 의료인으로 필요한 자질을 키우는 목적으로 공공의료인으로서 대학교에서 교육을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관련되어 조율해야할 부분은 많겠지만.. 하나의 아이디어로서 건의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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