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차상위 지원 받는 요양보호사의 근무조건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저는 차상위 지원을 받고 있는 70대 여성입니다. 차상위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근무를 월 59시간 30분밖에 일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월 60시간 이상 근무를 해야 4대보험 및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데 30분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또한 연령이 높아서 해고가 되어도 실업급여도 못받는다고 합니다. 현재 5년 근무했지만 퇴직금 적립이 없습니다. 차상위 지원을 포기하기에는 형편이 어렵고 일도 더 해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요양보호사 일을 하다가 몇 번 안전 사고 및 화상을 입었지만 사비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차상위 지원 받는 사람들도 월 60시간 일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차상위 지원을 받아도 안전하게 근무할수 있도록 4대보험 및 퇴직금을 받을수 있도록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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