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개인택시운전자의 소상공인 부담경감지원액의 사용

개인택시 운전자에게 지원되는 소상공인 부담경감 지원 금액의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개인택시 운전자로서는, 수도전기가스비에만 사용가능한데, 아파트,한전,가스 회사에서는 이 지원금으로 하는 결제를 받아주지 않아서, 결국 사용을 할 수가 없으니, 지원금은 다시 국고에 환수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원금이 처음부터 없었다면 아쉽지도 않을텐데, 받고도 못쓰고 다시 환수된다고 하니 뺏기는 기분도 듭니다. 문재인정부 때와 같은 현금사용이 어렵다면, 사용처가 확대되거나, 사용처에서 100퍼센트 받아주도록 강제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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