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도시 내 산림구역 및 식수 활성화를 제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권을 거주하며 학교와 일을 서울로 병행하는 국민입니다. 기후온난화로 인하여 열병, 철도 외형이상 증상 및 저소득층의 온열질환이 꾸준히 증가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효율적인 방안으로 도시내의 산림면적 확대와 식수 증대를 제안합니다. 나무면적이 일어나면 대략 세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1. 시멘트 위를 나무가 덮으므로서 도보 및 도로의 그늘이 늘어 낮시간 동안 달궈지는 시멘트 면적이 감소하고, 이를 통해 도시의 온가마 현상을 감축시킵니다. 2. 저층 건물들의 전면부 및 옥상을 나무가 창문을 막아주면 그만큼 태양에 달궈지는 면적이 작아져서 냉방을 덜하여 전기세 감면이 될것이고, 이것은 탄소배출량을 줄여 기후온난화 완화에 점층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철도 옆의 나무를 심으면 방음 효과가 생기며, 마찬가지로 돌길과 철로에 나무들이 그늘을 형성하여 열에 달궈지는 온가마 현상을 감소시켜 철로 이탈 및 운행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열 감소에는 나무 면적을 늘리는것이 우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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