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민의 억울한 수협부도 자본잠식

제 부친께서 몇십년 전에 김양식 하시면서 대덕수협에 조합 출자금으로 25만원을 예치해둔 상태였고 그후 대덕수협의 부도로.. 몇번에 걸쳐 해양수산부 주무관님들도 바뀌시고 처음분은 그래도 지급 된다답변과 희망을 주시고 물론 해결않되서 다시 올렸지만 무사안일한 현지 공무 보신분들 답변만 앵무새 처럼 전달해주셔서 지칩니다. 국민은 정부를믿고 당시로서는 빚내서.. 조합비를 내서 돈벌려고 (당시엔 저도 국민학생) 제부모님의 피땀으로 조합비(출자금)를 내서 50년전의 원금 25만원의 8분의1도 안되는 3만원으로 지불하겠다는 회진수협의 말을그대로 전달하시는 해수부 주무관님들 자리에 곰팡이 돋을듯 합니다. 노력해서 국민들 피땀어린 돈을 이렇듯 대충 해결도 안되는 상황이라.. 당시 조합원으로 제경우와 같은 피해보신 많은분들과 공동으로 출자금 반환소송 진행하려 합니다. 대덕수협에 원금 못받으신분들 공동소송 하실분 연락 주세요. 네이x카페 대덕읍 이웃란에도 글도올렸습니다. 나라에 대통령도 바껴서 다시금 억울함을 하소연 해봅니다. 또한 수협조합원 권리도 승계 되도록 억울함을 풀어 주십시오. 힘없는 서민은 어디에 하소연 하겠습니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해결 않되면 끊임없이 방송등 두드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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