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가에 헌신한 국민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있어서 한다는 말씀을 듣고 과연 할아버지, 본인, 자녀까지 삼대가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에 헌신한 병역 명문가 제도가 이름만 있을 뿐 혜택 자체가 너무 미약하여 민간 업체나 소상공인 부분에는 못 미치더라도 최소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 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기관에서 만큼은 다양한 혜택을 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보훈처에 맡겨 형식적인 행사만 할 뿐만 아니라 주무부서인 보훈처도 병역명문가를 위한 어떠한 적극적인 노력도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
좀 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 예로 든다면 민간 업체나 개인 상인들도 물건이나 장사한 일정 부분을 병역 명문가인 분들에게 할인을 해 주고, 할인한 부분에 대하여 정부가 보존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예로 들어 봅니다.
우선 정부 및 정부 산하기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그 아래 산하 기관, 관련 단체부터 혜택을 볼 수 있게 점검하시어 혜택을 늘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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