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공분양만 바라보며 20~30년을 꾸준히 저축을 넣었는데 최근 신생아 자녀 가구에게 일반분양 물량 50%를 우선 배정한다고 하여 절망감이 큽니다.
안그래도 공공분양 중 생애최초, 다자녀, 신혼부부 등의 특별공급으로 일반분양 물량이 너무 적은데 이마저 신생아 가정에게 50%를 우선 배정하는 것은 법은 잘 모르지만 국민 평등권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 꾸준히 저축을 넣은 저축액 많은 무주택 가정이 공공분양에 우선 당첨되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좌절감이 많이 들어서 정책 제안합니다 40대 중반 무주택 가장입니다. 청약 저축액이 많은 40~50대 무주택 자가 공공분양에 당첨될 수 있게 공공분양 정책을 재 조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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