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건설기술인 권한및전문화

말로는 안전한나라 되길바라면서 탁상공론식 행정운영이 팽배한것같아 안타까움 건축물 신축시 감리설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시공경험이 풍부한 전문직동종 학과자들의 품위와 대우를 해줘서 자부심과 관리감독자로서 일익을감당하도록 하면 실질적 안전도 나아질것입니다 대졸후 30여년 건설시공관리감독자로서 종사한 기술인으로서 뼈저리게 현장개선점을느끼면서도 21년광주 현대아파트 붕괴후 궁여지책으로 모색한것이 설계시부터 안전계획서등 미리준비하는듯하나 안전업체나 설계사 감리업체만 돈벌이수단화되고 예산만 축내고 시공사는 더 행정적업무과다로 실질적 현장관리 몰두에 인원이 부족하고 제할일을 못하고 서류 보고용만 집중되어 실질적 안전한건설에 관리가필요함 그리고 타일.도장.철물사장들이 부자가도면 전문지식없이 건물신축을 할수있어 전문직종 졸업기술인들의 입지가 돈에치여 제발휘를 못하고 부실 안전결여성건물신축이 우려됨 제가 국회의원이라면 전문직종 동종 조업자 기술인들의 실질적 전문적 지식공여로 안전한건물이되도록 권한을 줄수있는 법을발의해서 안전한나라 실질적 운용되는 건설한국의 미래가되었으면합니다 대학건축공학과 졸업후30년간 관리감독자로 힘든 현장속에서 사투를벌여 시공해도 현시점엔.행정 설계 감리의 권한이 강해져서 시공기술인들이 근로자취급받는것같기도하고 근로자관리하는 관리감독자 역할을 권한을 실질적을 주어 설계 감리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인정받을수있도록 실질적개선을 전문 기술인들의 의견수렴을통해서 개진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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