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건설기계(6종건설기계.자영업자)들이 20만명이넘어며 그에따른 가족과 그자들이 움직이는 실질적인 하도급공사등으로 골목상권과 이장경제의 체감이 엄청나게 달라지는데..아니왜 IT강대국에 살면서 아직도 건설노동자들은 현장에가서 노동과 내돈내산의 장비와 연료비.소모비등을 미리 지급하고 일을해주면 그날 바로 현장을 나갈때 법인카드로 임대료를 바로결제를해주면 되는데 왜안해주고 수달을 미루고 안주고 건설사(원청사.하도급사)들은 선급금은 받고도 다른곳에 처쓰고 매일 노동자들 돈은 왜지급을 미루고 분기별로 할라고하고 하냐고요~이해가 안가네요.이젠좀 바꿉시다.바로결체 시스템으로.아주간단한데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왜?건설자체가 비리들의 투성이니깐요.정경유착의 실질적인 본부죠..솔직히 건설노동자들 시스템개선을 해버리면 모든 국세문제까지 해결되며,아파트분양가가 그렇게 비쌀이유도 없다는게 다뽈릉이나겠죠..건설 기계및 건설업에 30년넘게 종사한 나로서는 할말이 많지만.지발좀 종사관련자들을 앉혀놓고 정책이나 법개정을하던지 하는시대가 왔어면합니다.건설이 바로서면 양아치들과 갑자기 돈버는 정치인들이 없어지며 서민들의 체감경제는 말도 못하게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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