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통령님을 응원하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정책제안은 아니지만 저희 부산 남구 감만1구역의 조합장및 임원들의 비열한 횡포를 알리고 싶습니다.
감만1구역 조합의 비리. 횡령으로 현재 조합장, 임원등은 사법판단을 기다리고 있으며, 하물며 투표조작으로 법원에 직무정지처분도 판결을 기다리고 있고, 국토부 실태조사 결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조작으로 조합장이 된 자칭 조합장, 일부 임원들이 최근 신청한 수천억의 대출보증을 심사 보류해 달라고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민원을 넣어도 안된다고만 하고 사법판단, 국토부 실태조사 결과 나오고 문제없다 하면 그때 해라고 민원을 해도 회사규정에 그럴 수 없다고 민원 종결처리하고 평가도 못하게 막아버렸습니다. 조합원이 주인인 조합사업에 주인은 없고, 한탕 해먹을려는 조합 사기꾼편에서, 조합원들의 안녕은 없고 회사 규정대로만 해야된다고만 합니다. 이런 부조리가 어디 있습니까? 은행 대출도 대출자가 신용상 문제가 생기면 올스톱되는데 수천억의 사업비를 맘대로 집행하고 있고 국토부에서도 심각하다고 하는데 왜 대출보증을 못해줘서 조합원인 주인을 물까요?
22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피끓는 조합원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려 조합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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