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주인없는 빈집과 아이들이 줄어들어 폐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다싶이 하고 있는데 이걸 숙소로 개조하고 활용하여 타지역에서 일하러온 근로자나 대학생에게 숙소를 제공해주는 정책입니다. 타지역에서 일하러 왔을때 현실적으로 원룸을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원룸이 없는 지역도 있고 1년계약에 돈이 많이드는게 현실적입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첫째로,빈집과 폐교를 활용하여 리모델링 숙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폐교는 공공기숙사처럼 만들고
사람들이 같이 사니까 규칙을 만들어 험담이나 이간질 모욕을 할시는 퇴출 이라는 규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한 사람이 너무 오래있으면 다른사람이 못들어가니까 최대 1년까지만 살게해주고(대학생제외) 그 이후는 그 지역에 정착하여 원룸을 구할수있도록 나가게 해야 합니다.
저는 빈집과 폐교를 활용하여 리모델링 해서 타지역에서 일하러 온 사람을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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