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70세 이상 노인 버스요금 무료화 건의

요즘 가난한 사람은 7~80세가 돼도 취업하는 실정이다. 교통비로 지하철은 무료지만, 버스 요금은 월 7~8만원이 든다. 연간 100만원 정도 돼 부담이 크다. 대구는 노인버스무료 정책을 마련했다고 들었으나, 서울시 등 타 도시는 이와 관련해 들은 바가 없다. 노인 일자리는 잘해야 월6~70만원 버는데 수입의 10프로를 교통비로 지출한다는 건 너무나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에 70세 이상 노인의 버스 무료화를 즉각 시행해 주면 서민노인 생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가장 절실한 친국민 정책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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