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제 장인어른 70이 넘으셔서 몸도불편하여 예전처럼 농사를 못짓고 다양한 인프라가없어서 (동네 슈퍼하나가 다임)마을회관에서 종일 공동으로 밥먹고 이야기하시며 고스톱을 하십니다. 농사나 일이 있으신분들 제외하고 다수의 많은 시골 분들이 방황하고 있습니다.딱히 할일이 마땅치 않기때문이죠
나이에 맞는 운동 스트레칭 강사 레크레이션 강사,가수,제작 장인분들등 강사분들 신청받아 주2회정도라도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셨으면 합니다.
평생교육이라 하였습니다.수요없는 무명가수나 전 현직 강사장인분들은 일자리 창출 나이드신분들은 나이에 맞는 운동..취미활동
대신 모든 교육이나 활동은 녹음하여 평가하여 활력과 효과가 확실한분들 유지 이념에치우쳐있거나 자격안되시는분들은 계약해지
마을회관 지원비와 공공근로를 약간 수정해서 비용별로 안들이고 (강사료,재료비)고령화시대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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