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4층 정도 개인이 가지고 있는 건물 옥상이나 모든 옥상은 법상으로 뭔가 설치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태양열 판넬을 지붕으로 설치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농촌에만 집중하지 말고 도시에도 지원과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항공 사진을 보면 건물들 옥상이 모두 재생에너지를 재생할 수 있는 공터입니다.
현재 시행중인 지원은 원하는 가구는 신청하면 정부 보조금으로 조그만 면적을 설치해 주지만 이게 아이돌 티켓 예매처럼 시작하자 마자 선착순 마감됩니다.
정부 예산이 없다면 타인의 건물 옥상에 자기 자금으로 설치하고 집주인과 분배하는 대행사도 필요.
그리고 1층 마당에도 빈 공간이 많은데 스탠드형 풍력 발전기를 꽂아 놓으면 최소한 겨울에 전기 장판이나 여름에 선풍기 몇대는 돌릴 수 있는데 이것 또한 검증된 제품도 없고 비싸서 사비로 하기도 힘듭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량이 하루 태양열의 0.0001도 안된다고 하니 너무 아깝습니다.
건물 옥상 태양열 패널 설치 지원과 스탠드형 풍력 발전기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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