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 경우 전체 빌라 중 78.7% : 20년 이상, 종로구는 71.5%, 중구는 70%, 성동구는 59.6%, 용산구는 57.4%, 양천구는 52.1%가 20년 이상 된 노후 빌라입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구글 자료조사로 얻은정보임)
오랜기간이 필요한 아파트대신 낙후된 빌라를 개선하고 층수 제한을 완하하여 주택공급을 늘릴 수 있을것 입니다.
재개발 및 아파트 단지의 경우 최소 5년에서 길면 10년도 바라봐야 하지만, 빌라는 1년이면 충분히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모듈형 주택같은 경우 한달이면 지을수도 있습니다.
모두 아파트를 바라는게 아니라 깔끔한 주거환경을 바라는 것이고
2종(7층)제한의 빌라는 개발여력이 없기 때문에 제한을 완하하고 개발하고 공원시설과 공공시설 확대를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여 넓게 주거지역 개선을 통한 교통문제와 부동산문제 해결, 안전사고 방지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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