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조례가 권고사항이라고 하며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직원들을 부당해고 했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공명정대하신 이재명대통령님 억울하게 부당해고 당한 저희들좀 제발 살려주세요!!
나주시청 가족아동과 아동청소년친화팀 담당공무원들이 행정나태로 민간위탁기관 공고절차
준수하지 않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운영기준 지침 인건비 지침 행정위반하고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계속적사업을 2024, 2025 에 여성가족부에서
예산을 받아놓고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위장폐업 한후 신문기사를 허위로 폐업하지 않았다고
작성하여 배포하였으니, 국가행정으로 살펴봐 주시고 해당 공무원 징계 및 해당공무원으로부터
생계위협을 받고있는 근로자들 행정시정조치로 복직하게 해주세요!!
나주시청 가족아동과 아동청소년친화팀 박상현공무원은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있는 청소년지도자 근로자들을 부당해고하고 업무분장 받은것도 없이 10개월동안 지금까지 꽁짜월급을 받으면서 자기자리에서 일은 안하고 놀고 있습니다. 이에 나주시청 가족아동과 아동청소년친화팀 담당 공무원 배은륜팀장, 박상현 주무관을 징계 및 엄중한 처벌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나주시는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예산낭비 혈세낭비를 하고 있으며 윤병태시장 면담을 요청하면
법대로해라! 나는 모른다 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경찰에 고소하고 소송을 겁니다.
나주시는 형사고소하고 민사소송거는 것이 일상이며 취미입니다.
나주시장이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소송걸고 형사고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경력을 속여 허위경력으로 일한 사람은 진실을 덮어버리고 은폐하고 고용승계를 거부하였습니다.
김건희가 허위경력으로 인해 권력을 잡고 호화롭게 누리고 있는것처럼 나주시에도 나주시장이 허위경력을 덮어줘서
나주시청소년수련관 국형진 전 관장이 경력을속이고 관장으로 입사해서는 일은 안하고 오히려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을 망치고 가고 꽁으로 월급만 받아갔음에도 나주시청가족아동과 이유경주사님은
나주시청소년수련관 국형진 전관장이 허위경력인지 알면서도 진실을덮고 허위공문으로 인정해줬으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을 망치고갔음에도 불구하고 나주시는 법도 안지키고 경력속인사람을 검증도없이 인정하였습니다.
심지어 나주시청 가족아동과 아동청소년친화팀은 공무원이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조례가 권고사항이라고 하고 법이라는 모든 법은 다 어기고 지키지도 않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운영기준지침에 인건비 내용 준수하지도 않고 행정지연하고 청소년시설확충사업 예산을 받아놓고는 나주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임시휴관한다고 공지해놓고서는 휴관이라고 해놓고 공공기관이라 폐업하면 안되는데 위장폐업을하였습니다.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전관장 국형진은 허위경력으로 관장자리에 앉아서 권력을 누리고 인사채용 비리를 저질러도 덮어버리고, 나주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나주시민들을 법원 소송을 걸고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고 윤병태라는 더불어 민주당이름을 걸고 당선된 사람이 윤석열하고 똑같이 행정을 사유화해서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더불어 문재인 민간위탁가이드라인 미준수 행정안전부 전환사업 지침에 인건비 보존하도록되있는데 휴직자들 부당해고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민간위탁기관 직원들 시청에서 행정지도로 고용승계 할수있음에도
모든 행정지도의무 이행하지않고 민사소송 및 형사고소로 행정 괴롭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받아 당선된 박성은의원과 한형철 의원은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면서 위원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수련관 관장 허위경력을 갖다가
국형진 전관장이 허위경력인거 증거자료 다 봤으면서 나주시청 가족아동과 공무원들이랑 짜고는
허위경력을 은폐하고, 청소년수련관 경력비리 채용비리가 있음에도 박성은의원과 한형철의원은
진실을 덮고 은폐하였습니다.
시의회 의원이면서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이면 나주시청소년수련관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경력비리 채용비리 일어난거 뻔히 알고 있으면 진실을 밝히려고 해야하는데 하는척만하고 들어주지도 않고는 은폐하였습니다. 어떻게 시의회 의원이 그럴수가 있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특히 박성은의원은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낸 안건을 자기가 한것처럼 가로채가서 자기가 낸 안건인것처럼 홍보하고,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친구들이
나주시청소년정책포럼때 청소년100원버스캠페인을 주제로 안건을 제시하고 정책포럼발표하여 2025. 3월부터 나주시청소년100원버스가 시행된것을 박성은의원은 2023. 11월11일 나주시청소년정책포럼때 와서는 저한테 자료달라고 해서 가져가더니 그 안건을 자기가 한것처럼 가로채갔습니다.
아니 어떻게 시의회 의원이 되서 왜 어른이 그것도 시의원이 되가지고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낸 안건을 자기가한것처럼 가로챌수가 있나요??
이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허위경력자는 관장자리에 앉혀놓고,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나주시민을 고소하고,
나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7년, 8년 성실하게 일한 정직원을 괴롭힘 소송을 하고, 직원채용합격자를 불합격처리하는 인사개입하고는 나주시에서 마음대로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을 거짓말로 임시휴관이라고 해놓고 휴관이 아닌 폐업을 하고는 나주시 1만 6천여명정도의 청소년들을 거리로 내 몰고 갈곳을 없게 만들고 부당해고, 살인해고를 하였습니다. 또 나주시민이 이 억울한 일을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또 다시 민사소송과 나주경찰서에 신고를 합니다.
나주시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전환사업 운영기준지침도 안지키고 법이라는 법은 다 무시하고
공무원이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막무가내로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행정으로 살펴봐 주시고 해당 공무원 징계 및 해당공무원으로부터 생계위협을 받고있는 근로자들 행정시정조치로 복직하게 해주세요!!
이에 나주시청 가족아동과 아동청소년친화팀 담당공무원 배은륜, 박상현, 이유경을 꼭 징계해서 엄중한처벌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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