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부정합격자가 계속 공무원 해먹도록 방치하면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은 검찰이 조직적으로 무마 은폐했습니다. 그런데 부정합격자 총5명이 고급공무원으로 승진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국민신문고로 이송하면 공소시효 끝났다고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수사권은 없지만 사실관계 확인은 할 수 있습니다. 부정합격자 합격취소처분은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부정합격자가 고급공무원 해먹는거 이재명 대통령님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사건은 사회적 파문이 심각하고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공소시효 종료를 핑계삼아 적당히 무마 은폐에 동의한다면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한 증거는 권혁철 페이스북 1부~6부 공개해 두었습니다. 진짜 사실관계 조사해서 국민에게 공개할 용의가 있다면 저에게 전화 주시면 즉시 관련 증거 모두 가지고 달려가겠습니다. 권혁철 드림 010-****-7368 ♤97경남 7급공채 합격자명단 및 부정합격자 이름  부정합격자 3명 김인수(=법원 개명 김영곤 3급 경남도청 인사과), 이정희(4급 국장), 남경수(5급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장 배종대(전진주시부시장): "1억까지 해주겠다" "자금사용계획서를 가져오라" "박철희는 우리와 합의하여 소송 취하했다" "니는 자꾸 도청과 반대로 가노" "검찰에서 강동원한테 다 불었다" “배를 째든지 니 마음대로 해라” ㅇ 1등: 이정희(62년 양산시청 지방서기관 퇴직 동아대 정외과) -> 1등 이정희와 2등 남경수의 4~5년 근무 -> 퇴직 -> 7급공채 합격 : ‘합격 패턴’이 동일하여 ‘합리적 의심’ 가능함 ㅇ 2등: 남경수(67년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제천고) : 1등 이정희와 2등 남경수는 ‘합격 패턴’이 동일하여 합리적 의심 가능함 ㅇ 3등: 박주하(65년 울산시청 동아대 경영학과) ㅇ 4등: 정명호(70년 동국대 행정학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단체과장) -> 97총무처 7급 공채, 97부산 7급 공채, 97경남 7급 공채 3곳에 합격했다고 함 ㅇ 5등: 김영곤(71년 추적 피하기 위해 법원 개명=> 김인수 경남도청 농정국장 경상대 농학과) : 권혁철이 녹음기를 가지고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등 시험관리관들을 찾아가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등 ‘탐문조사’를 실시했으므로 성적조작 관련자들은 권혁철이 합격자 10명을 찾아가지 못 하도록 직원검색에서 검색이 불가하게 하고, 김영곤은 김인수로 개명한 것은 아닌가 ‘합리적 의심’이 가능함. ㅇ 6등: 이주영(74년 부산대 사법학과 92학번) : 경남도청, 시청, 군청, 읍사무소 등 홈페이지 직원 검색란에서 존재하지 않음. 실력으로 정당하게 합격한 것인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ㅇ 6등: 조현은(69년 경상대 영어교육학과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장) ㅇ 6등: 한경용(69년 김해시청 대중교통과장 고려대 불문학과) ㅇ 6등: 도희락(72년 동아대 영문학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국장) ㅇ 10등: 고경우(66년 경희대 물리학과) -> 99년 퇴직한 것이 사실인가 친인척 및 퇴직 사유 조사해야 함 위, 합격자 10명 중에서 부정합격자가 누구인가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은 창원지검97진정제521호 강동원 검사(전서울지검 부장검사 현강동원법률사무소 02-533-9600) 정병하 검사(전대검찰청 감찰본부장 현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 02-6326-0097) 윤석열 전대통령(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 저는 2022.12.~2023.3. 까지 매일 강동원 변호사를 찾아가서 "부정합격자 누구냐" "성적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해 남의 인생을 짓밟았으니 사과하라" 설득했으나, 강동원 변호사는 감옥소 보내 입을 다물게하려고 스토킹으로 고소함.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고단2660호 재판부가 공무원연금공단에 합격자 10명의 공무원연금납부내역사실조회를 실시하여 1등 이정희, 2등 남경수의 9급 4~5년 근무 -> 퇴직 -> 7급 공채시험 합격이라는 수상한 경력과 5등 김영곤이 김인수로 개명한 사실이 명시되어 있자 더 이상 공판을 진행하면 성적조작 사실이 탄로날까 두려워 서둘러 '공소기각'으로 판결함. -2부 끝- 1부: 박완수 경남도지사님께 공개질문 2부: 97경남 7급 공채 합격자명단 및 근무처, 출신학교 공개 3부: 성적조작 사전모의 정황증거->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서경도, 이진규의 육성녹음파일 및 성적조작 심층취재 경기신문, 열린공감TV 방송 4부: 윤석열 대통령의 사건은폐 경위 및 대검찰청 문서감정실 윤기형, 류경숙 허위감정서 작성방법 5부: 양심선언 대상자 및 내용  6부: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최종보고서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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