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GTX사업은 축소해야 합니다.
인구감소에 따른 이용객 감소 그리고 지속적인 요금인상에 따른 이용객 감소로 적자투성이인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국가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이 요구됩니다.
정치논리가 경제논리를 앞서서는 안됩니다.
무안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은 정치논리가 경제논리를 앞선 거고 제주 제2공항역시 정치논리가 경제논리를 앞서다 보니 국토교통부가 10년전 확정발표했지만 아직까지 삽도 못뜨고 있는 것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국토교통부가 완강히 거부했지만 문재인정부가 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무리하게 발표하고 말았습니다.(사타와 예타도 면제하고...)
이재명정부하에서는 이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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