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제안정책 1.각 시도별 발달장애인 생활실태전수조사 설명: 대구광역시의 발달장애인의 수는 1만3천여명인데 발달장애인이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갈수있는 복지관련(보호작업장,주간활동,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중증발달장애인생산시설등) 갈수있는곳은 전체 약2500명 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성인발달장애인 9천여명중 잘사는 가정 몇몇곳을 빼고 나면 4000여명은 방구석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가정의 70%가 가정이 깨져있고 50%가정은 기초수급입니다) 해서 상태좋은 기관을 통해 가정방문을 해서 그가정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모르는 정책도 도움을 주며 정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대구광역시에 오래전부터 얘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 되지않고 물론 구청에도 말했지만 아직 실천은 안되고 있습니다 2.발달장애인의 스포츠클라이밍 페럴올림픽의 채택 6년간 스포츠클라이밍 센터장의 도움을 받아 현재 피플러브사회적협동조합 내 발달장애인들과 클라이밍을 하고있고 작년 전국발달장애인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를 사랑의 열매 펀딩과 주위의 후원으로 개최하였고 올해도 9월 첫째 토요일 제2회 전국발달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올개는 시각, 신체(절지) 장애만 페럴올림픽에 채택되었습니다 제가 발달장애인의 부모로 재정이 없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서 10년째 운영을 하고있는데 주위 소수의 상태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만 프로그램을 다해보았지만 클라이밍이 발달장애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것을 확실히 느끼고있습니다 3. 암행어사 제도 어느 분야던 연간 재정을 통해 다 해결해 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저울질의 어느정도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현재 장애분야중 발달장애와 정신장애가 가장 약한것으로 사려됩니다 현재 배분사업(공동모금회나 종교단체)을 하고있고 그외 기업에서 표시내기로 공모를 하는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복지를 하는분들은 페이퍼작성을 잘하지못하여 번번히 떨어지고 포기하는 실정입니다 발달장애인의 부모인 제가 그동안 관련해온 호스피스봉사자, 시각장애봉사자, 발달장애인부모,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조합원을 구성해서 9년간 600만원의 출자금으로 한달에 45만원의 후원금을 통해 8년반을 운영해오고 있고 시민활동과 현재 피플러브사회적협동조합을 합해 20년간 월급은 1원도 없습니다 현재는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 바우처 기관으로 작년6월 선정되어 4명의 사회복지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없을것이며 국가의 정책중 기초수급을 하고있으니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오직 주위의 발달장애인들이 조금이라도 사람답게 살게 하고 죽을라캅니다 해서 배분사업도 그렇고 재정지원도 심사를 할때 가서 일주일만 그곳에 가서 몰래 지켜보면 복지를 하는곳이 어떤곳인지 확실히 알수있을것이고 또한 연간 정부예산을 꼭 주어야 할곳에 줄수있을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피플러브`를 치시면 매일 올리는 영상이 1172개가 있습니다 한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조리있지 쓰지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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