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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민주주의, 민주항쟁역사 기념관 설립(광화문 또는 여의도)

민주항쟁역사 기념관 설립 419혁명, 부마항쟁, 518광주민주운동, 6월 민주항쟁, 촛불혁명, 123 내란저지 빛의 혁명 등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끝없는 투쟁이 있었음에도 그것이 단편 단편으로만 기억되며 특히 지정 지역에 그것으로 국한 됨이 있음 하나의 기념관에서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 각종 기념 행사 치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민주주의 교육과 계승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용산 전쟁기념관과 같이 4.19혁명으로 부터 촛불혁명까지 민주항쟁역사를 기억하고 교육계승할 수 있는 역사기념관을 설립 한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필수 관광명소로 개발하여 k-민주주의 알림의 메카가 되길 희망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먼저 민주항쟁역사 기념관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제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알려드립니다. 귀하는 민주항쟁의 흐름에 대한 기억, 기념행사 및 교육을 할 수 있는 기념관 건립에 대하여 제안하셨습니다. 정부는 남영동에 위치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조성하여 올해 6월 10일에 개관하였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관에는 주요한 한국 민주주의의 흐름을 전시하고 있으며, 민주주의 관련 교육 및 세미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대전 3·8민주의거 기념관이 ‘24.11월에 개관하였으며, 창원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 및 부산 민주주의 기록관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규 기념관 설립은 기존 기념관의 입지를 고려한 후보지 선정, 전시 내용의 차별성, 지역 의견 수렴 및 건립 비용 협의 등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임을 말씀드립니다." 귀하가 제안하신 내용은 국정기획위원회 내 소관 분과위에도 통보하여, 국정과제 혹은 소관부처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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