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지명자를 피의자로 둔갑 시키려는 검찰의 만행을 보면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인사권한을 일개 법무부 외청 검사들이 간섭하며, 흠집내고 있습니다.
그 이전 검사들이 저질러 왔던, 내로남불식 선민의식에 쩔어 무소불위의 카르텔...
이젠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검찰과 더불어 언론이라는 기득권을 누리며 사익을 추구하는 언론도 개혁을 해 주시길 더불어 제안 드립니다.
언론사 지원하는 연간예산이 조단위라 보았습니다. 언론사 사주들은 대다수가 건설사인 사주로 알고 있습니다.
그네들[사주들] 입장만 떠벌리는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언론사라 참칭하는 그들만의 카르텔~
사익만 대변하는 언론 개혁도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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